‘슛돌이’ 지승준, 군 복무 마치고 전역 신고→더 늠름해진 외모…”배우로서 많은 관심 부탁”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KBS2 ‘날아라 슛돌이’ 출신 배우 지승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승준 배우가 오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습니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모습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군복 차림으로 동대구역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역 후 집으로 향하는 길에 찍은 사진으로,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승준은 지난해 4월 조용히 현역 입대했다. 입대 전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을 모두 마쳤고, 작품은 그의 군 복무 중 방송돼 지난 2월 종영했다. 극 중 그는 축구선수 배정배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2005년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배우 강동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사실 축구공을 만져본 적도 없었다”라며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 카페에 올렸고, 그 사진을 우연히 본 슛돌이 제작진에게 캐스팅된 것”이라고 출연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뜨거운 관심은 부담이 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SBS ‘강심장 리그’에서 “슛돌이를 통해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지만, 부담이 돼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그는 2012년 초등학교 졸업 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현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이후 연기에 뜻을 품고 귀국한 그는 2023년 5월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24년에는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진구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승준은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조카이기도 하다. 류승수는 2022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키가 180cm가 넘고, 몸도 만들고 있다”라며 처조카를 자랑하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류승수, MBC ‘라디오스타’,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신동엽 다리 찢었다→실핏줄 터져”…정웅인·신동엽, ‘피멍사건’ 직접 해명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150010/CP-2022-0227-4044545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