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만나 술 마시고 노래방”…조준현, 아나운서 소이원과 핑크빛→사랑꾼 예약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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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 새롭게 합류한 ‘유도 쌍둥이’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의 소개팅 후 핑크빛 근황을 공개했다.
16일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인 조준현이 형 조준호와 함께 스튜디오를 방문해 앞서 진행했던 첫 소개팅 후일담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채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준현은 소이원과 소개팅 이후 관계가 진전됐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소개팅 후 둘이서 따로 만나 ‘소맥’도 한잔 하고, 노래방도 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를 불렀느냐”라고 물었고 조준현은 “첫 곡부터 듀엣으로 ‘올포유’를 불렀다. 엄청난 케미로 100점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옆자리의 조준호와 ‘국대 동료’ 김요한은 “둘이서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르지 그랬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모두의 응원 속에서 조준현은 “소이원 씨가 너무 순수하고 긍정적인 데다 예쁘기까지 하다. ‘썸’을 넘어 더 진하게 알아가고 싶다”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만약 소이원 씨와 만나면서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라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조준현은 “남자가 인물이 안 되면 여자에게 다 맞춰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이원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무한 헌신’을 예고하며 ‘사랑꾼 행보’를 보였다.

소이원 또한 인터뷰에서 “오빠(조준현)가 사석에서 만나도 똑같이 재밌고, 관심을 표현해 주는 적극적인 모습도 매력 포인트”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다만 한편으로는”이라며 걱정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조준현을 긴장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 첫 만남을 가졌다.
조준현과 소이원의 데이트 후일담과 이날 공개될 두 번째 데이트에서 두 사람이 ‘썸’을 넘어 진지하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준현은 대한민국의 전직 유도 국가대표 선수이자 유도 심판, 해설자, 방송인이다. 그는 2013년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남자 -66kg 개인전 은메달 및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조준호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알려져 있는 조준현은 형과 함께 ‘조둥이’라는 별명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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