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결혼 발표 후 대담해진 표현…”내 안으로 들어온 너”→서로 애정 과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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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온라인에서도 숨김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의 결혼 발표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예비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 15일 각자의 계정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규한의 글에는 솔비가, 솔비의 글에는 이규한이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확인됐다. 두 사람이 올린 사진도 같았다. 손을 맞잡고 선 채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다. 이규한은 사진과 함께 “내 인생으로 들어온 지안”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지안은 솔비의 본명 권지안에서 따온 이름이다.
예비 신부 솔비는 조금 더 길게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습니다.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결혼 발표와 함께 솔비가 과거 밝힌 이상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솔비는 2024년 11월 자신의 채널 ‘원숭이행성’에 ‘인생 결정사! 결혼정보회사에 다녀왔습니다! 솔비로운 탐구생활 EP.3’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키와 외모는 잘 안 보고, 나이 차이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상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솔비는 “상대의 능력은 있어야 한다. 자기 일을 즐기고 계속 꿈을 꾸며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좋다”며 “선하고 기본적으로 지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당시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는 솔비의 MBTI 유형인 INFP를 두고 “상담해 본 사람 가운데 INFP 유형이 가장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INFP는 다 괜찮다고 하며 딱히 이상형이 없다고 하지만, 막상 프로필을 전달하면 ‘느낌이 안 온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 결혼식은 내년 4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솔비, 채널 ‘원숭이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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