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대표♥️’ 서인영, 교회 결혼 앞두고→’핫핑크’ 변신…눈에 띄는 새신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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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금발이던 머리를 핫핑크로 바꾼 근황을 전했다. 한 안경점이 올린 짧은 영상에 서인영이 등장했다.
최근 이 안경점은 자신의 계정에 “오래보지만 요즘 대세..인영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시력검사를 받으러 매장을 찾은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편한 옷차림으로 매장에 들어선 그는 차분하게 검사를 받았다. 눈에 띄는 건 머리색이다. 서인영은 앞서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탈색한 금발 머리를 선보였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핫핑크로 염색한 모습이었다. 검사를 마친 뒤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골라 써 보기도 했다.

서인영은 지난 3월 개인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연 뒤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으며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다. 재혼도 앞두고 있다. 서인영 측은 지난 6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와 열애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많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인영은 결혼 발표 직후 자신의 채널에서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면 결혼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꽃장식에 1억 원을 쓰는 등 화려하게 치른 첫 결혼식과 달리, 이번에는 교회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예식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7년 솔로 가수로 나선 뒤에는 ‘신데렐라’로 사랑받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서인영, 온라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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