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이혼’ 김건모, 6년 만 복귀 후 살 오동통…확 달라진 얼굴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 라이브 투어 현장에서 남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전보다 살이 오른 얼굴로 팬들 앞에 서고 있는 근황이다.

김건모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대구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대 의상을 갖춰 입고 포즈를 취했다. 단정한 칼라와 버튼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한 블랙 재킷에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매치한 차림이다.

한층 건강해진 얼굴과 여유로운 표정에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투어는 김건모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투어 명칭은 ‘김건모. 35TH ANNIVERSARY LIVE TOUR’로, 10일 대구에서 첫 공연을 연 뒤 2027년까지 일정이 이어진다. 대구에 이어 전주, 광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돈다.
이 가운데 김건모는 과거 둘러싼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해당 의혹은 2019년 한 채널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고소인은 그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 그는 고소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그러나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2021년 11월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고, 고소인의 항고 역시 서울고검에서 기각됐다. 이로써 그는 2022년 성폭행 혐의를 완전히 벗었지만, 이 과정에서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혐의를 벗은 직후에는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긴 공백을 깬 건 지난해였다. 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그는 부산부터 서울까지 단독 공연을 이어갔고, 모든 지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약 10년 만의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도 발표했다. 현재 그는 공연 연습과 녹음을 병행하며 올가을부터 신곡을 차례로 공개하고, 내년 발매를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잘못된 만남’, ‘핑계’, ‘서울의 달’ 등 숱한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했던 그가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서면서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건모, TV리포트 DB





![나나, 탑과 열애 인정 이후 첫 행보.. 아름다운 겨울 여신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1215016/CP-2022-0227-402991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