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국민 DJ’ 특별 출연→공개 직후 넷플릭스 TOP3 안착…힐링 신드롬 터진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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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대만 청춘스타 시백우와 국민 DJ 배철수가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에 특별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인적인 택시’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TOP 3에 안착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연휴 기간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이 시리즈는 ‘아는 순한 맛 신드롬’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로 글로벌 라이징 스타에 오른 시백우는 고기사(배우 차태현)의 택시에 탑승하는 외국인 손님으로 출연해 고기사와 감성적인 케미를 보여주었다. 그의 깊은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레전드 DJ 배철수가 목소리로 특별 출연하며 차태현의 최애 라디오 DJ로서의 친근한 온기를 더했다. 그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다정한 목소리로 특별 출연하여 차태현 캐릭터의 정서를 더했다. 손님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틀어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의 목소리는 드라마 전반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개인적인 택시’는 넷플릭스와 일본 FOD를 통해 공개되며 힐링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연휴 기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시리즈’에서 2~3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자극 없는 순수한 위로와 명곡이 주를 이루며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개인적인 택시’의 흥행은 피로감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전달하는 포근한 위로 덕분이다. 자극적인 요소 대신 평범한 삶과 소소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 드라마는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조화롭게 엮으며 깊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차태현을 비롯한 이재인, 임세미, 곽윤기, 현봉식, 이연희 등 청춘과 베테랑 배우진의 연기 앙상블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웰메이드 힐링작”이라는 호평받고 있다.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 그리고 특별 출연진의 활약까지 더해져 넷플릭스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개인적인 택시’는 8부작 전편을 감상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 넷플릭스 ‘개인적인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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