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1일 1식인 줄 알았는데→’최대 7식’ 못 박았다…”여행은 먹기 위한 시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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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1일 1식 관련 질문에 자세하게 대답했다. 또한 최대 7끼를 먹는 경우도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채널 ‘걍밍경’에는 ‘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강민경과 함께 같은 그룹의 멤버 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케줄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민경은 ‘1일 1식 하시는 거냐’라는 질문에 “저는 보통 1일 1식한다”라고 대답하면서 “디저트는 식사로 잘 안 치는 것 같다”라고 민망한 듯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 “그러니까 1일 1식은 아니지 않냐. 밥 먹고 디저트까지 먹으면”이라고 덧붙였다. 또 “아침에 먹는 라떼 같은 건 식사로 안 친다”라고 말했다.
그는 “1일 1식이라는 게 과학적인 방법이 있지 않냐. ‘몇 시간 동안 공복 유지하기’. 저는 그것처럼 하지는 않는다”라며 “앉아서 제대로 밥을 먹는 건 하루 한 번 먹는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꺼드럭대는 게 아니고 정말 바빠서 2식, 3식은 먹을 시간이 없다”라며 사정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강민경은 여행을 갔을 때는 확 달라지는 식사량을 공개했다. 그는 “여행은 시간이 먹기 위한 시간밖에 없어서 맥스 7끼”를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꾸준히 채널을 통해 10년째 대부분 1일 1식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과거 “그렇게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찌냐”라는 질문에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밥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하며, 일주일에 4에서 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키 168cm에 몸무게 52kg으로 알려졌다.

그가 속한 그룹 다비치는 꾸준한 가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인 ‘타임캡슐’을 발매하는가 하면 지난 9월 11일 파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또한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IN OUR SCENES’의 공연이 예정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 리포트,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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