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시술보다 아름답다”…김희애, ‘무보정 노화 논란’에도→당당히 올린 사진 1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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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배우 김희애가 입국 근황을 전하며 민낯 얼굴을 당당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 도착! 공항까지 찾아와 주시고 소중한 선물까지 건네주셔서 정말 감동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가을 하늘과 팬들에게 받은 유행 디저트 선물이 담겼으며, 큼직한 안경과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그의 민낯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희애는 파리 현장에서 찍힌 무보정 영상으로 인해 뜻밖의 ‘노화 이슈’로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오랫동안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물광 피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던 그였기에, 보정을 거치지 않은 화면 속 눈가와 이마의 주름이 한층 도드라져 보였기 때문. 일각에서는 외모를 품평하는 무례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으나 다수의 팬과 대중은 “세월을 우아하게 다스리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러한 세간의 시선에도 김희애의 소신은 흔들리지 않았다. 프랑스 파리의 화려한 행사장은 물론 한국 귀국길까지 그는 인위적인 가꿈 대신 민낯을 선택했다. 누리꾼들은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저 정도 아우라는 독보적이다”, “인위적인 시술보다 자연스럽게 세월을 받아들인 모습이 훨씬 우아하다”며 그의 당당한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199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김희애는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드라마 ‘아내의 자격’,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영화 ‘허스토리’ 등 선 굵은 작품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아왔다.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를 통해 안방 극장 복귀를 앞둔 그가 이번에는 어떤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희애, W매거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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