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배우 딸 손수아 향한 오해에 선 그었다…”다 오디션, 혜택 없다”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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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손수아를 향한 오해에 선을 그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활동과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딸 손수아와 함께 채널 ‘우리 엄마 이경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녀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주로 담고 있으며 채널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반이 됐다고.

이경실은 “조회수는 많이 나오는데 구독자가 안 오르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시청자들이 모녀의 여행을 보며 대리 힐링과 위안을 얻는다는 반응을 전하면서 “딸의 입장에서 찍고 있다. 많이 구독 좀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경실은 배우로 활동하는 손수아가 자신 때문에 쉽게 기회를 얻는다는 시선을 의식한 듯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딸도 배우다. 중간중간 드라마도 찍었다”며 손수아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와 ‘유츄프라카치아’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뮤지컬 무대에도 오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사는 아이다. 이경실 딸이라고 혜택 보는 거 전혀 없다”며 “그런 것 좀 오해 안 했으면 좋겠다. 요즘은 모든 게 다 오디션이다”라고 강조했다.
손수아는 지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와 모델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역시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1999년생인 손보승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 있지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손보승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준비하던 중 2세 소식을 전하면서 이경실에게 손주를 안겼다. 이후 가장이 된 그는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군 입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실은 최근 조혜련과 함께 채널 ‘신여성’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는 얼마 전 박명수가 해당 채널에 출연했다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방송과 공연,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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