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이어 이번엔 ‘임신설’ 터졌다…”아직 항암제 복용 중” 직접 해명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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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이혼설을 해명한 데에 이어 임신설에도 직접 선을 그었다.

이솔이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과 함께 “가을옷 입고 더워서 선풍기 들고 다닌다. 아직도 밤에 에어컨 켜고 잔다”며 “여름에도 극세사 이불 덮던 과거의 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니. 저처럼 체온(?) 바뀐 분 계신가”라는 글을 올렸다. 추위를 많이 타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더위에 약해진 체질 변화를 털어놓은 것이다.

해당 게시물에 한 팬이 “혹시 임신?”이라는 댓글을 달자 “아직 항암제 복용 중이라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하며 임신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를 본 다른 팬은 “언니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앞서 이솔이는 3년 전 여성 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쳤다는 투병 사실을 직접 공개해 많은 격려를 받았다.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는 계속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계정에 남긴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도 없이 맞물린다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등의 의미심장한 심경 글을 남겨 남편과의 불화 및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솔이는 직접 해명에 나서며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싹둑싹둑”이라는 문구와 함께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고, “후회할 것 없다. 다 자처한 거니까”라는 글을 덧붙여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제약회사 직원 출신인 그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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