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옥순, ‘왕따 설움’ 털고→♥미스터 강 품으로…럭셔리 ‘결혼식’ 현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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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나솔사계’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미스터 강과의 아름다운 결혼식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단정하면서도 단아한 신부의 자태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단발 헤어가 조화를 이루었으며, 화이트와 그린 계열의 부케를 쥔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소파에 차분히 앉아 연출한 오프숄더 드레스 컷에서는 몸 선을 따라 매끄럽게 떨어지는 드레스와 길게 늘어진 베일이 어우러져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커플 컷에서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로맨틱한 순간이 포착됐다. 깔끔한 블랙 턱시도를 갖춰 입은 미스터 강이 한쪽 무릎을 꿇고 손을 잡자, 옥순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다. 풍성한 화이트 꽃과 녹색 잎으로 장식된 배경 속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따뜻하게 미소 지으며 드디어 결실을 맺은 부부의 행복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의 축하 물결도 뜨겁게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드레스가 너무 단아하고 잘 어울린다”, “두 분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진짜 아름답다, 축하드린다” 등 두 사람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해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 당시 출연진 간 오해로 왕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였을 뿐 잘 풀었다”며 성숙한 태도로 상황을 정리한 바 있다.

1987년생인 23기 옥순은 ‘나솔사계’에서 3세 연상의 회계사인 1984년생 미스터 강을 만나 ‘현실 커플’로 결실을 맺게 됐다.
2021년 첫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는 솔로 남녀들의 진정성 있는 짝 찾기를 그리며 대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23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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