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목’ 레이저 600샷도 받았는데…고소영, ‘손 주름’ 기사에 “상처 받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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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손 주름에 초점을 맞춘 자극적인 보도에 씁쓸한 마음을 표현했다.

29일 채널 ‘고소영’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 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600평 다이소,다이슨,친오빠 실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고소영이 화장품 가게에 새언니와 함께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소영은 딸 윤설 양이 손톱을 하기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소영은 제작진을 향해 “나 뉴스 봤어? 손 주름 뉴스?”라고 질문했다. 그는 한숨을 내쉬며 손 주름 기사에 “나 상처 받았어”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오히려 그런 댓글도 있다. ‘살림한 손이라 좋다'”는 위로의 말을 언급했다.

고소영과 새언니는 생활용품점에도 방문했다. 고소영은 새언니에게 “언니 뭐 필요한 거 없어 언니는?”이라고 물었다. 새언니는 “여기 오면 사는 게 몇 가지 딱 있다”라고 답했다. 고소영이 “뭐?”라고 질문하자 새언니는 “유리 닦는 스펀지가 있는데 그거 되게 좋다”며 청소 아이템을 공유했다.
매장에서 유리 닦는 스펀지를 찾던 고소영의 새언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발견한 제품이 자주 구매하던 제품이 맞는지 확인했다. 확인을 마친 그는 고소영에게로 다가와 방충망 청소 스펀지와 유리 스펀지를 전달했다. 고소영은 제품을 더 구매하겠다며 청소용품 코너로 향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새언니 편은 편안하고 재밌다. 새언니 자주 출연해 달라”, “손 주름 그런 거 상처받지 마라. 소영 언니는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사람이다”, “화려한 영상도 좋지만 이렇게 소영 님의 소소한 일상과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 새언니분 단골 식당에서 맛있는 거 드시며 웃으시는 모습 보는데 저까지 기분이 다 좋아졌다” 등 고소영의 일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소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고소영 저속노화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관리를 잘하는 지인들이 고주파 레이저를 알려줬다고 말하며 “내 나이에 관심은 리프팅이니까 목 전체까지 600샷으로 했다. 초반에 채널에 나왔을 때 하고도 약간 라인 정리가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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