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신병4’ 신화부대, 통폐합 결정…대기업 회장 子 등장에 새 시즌 기대↑[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신화부대가 폐쇄 절차를 밟게 되는 가운데, 신병이 등장하며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 최종회에서는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진짜 온 목적이 드러났다.
이날 김하나 소령이 아무런 예고 없이 신화부대에 나타났다. 그 이유는 전군 재물조사. 김하나는 변혁진(이현균)에게 “귀띔해 드리려고 연락했는데, 안 받으시던데”라고 했다. 누군가 변혁진이 연락받지 못하게 손을 쓴 것. 재물조사를 한다는 말에 발칵 뒤집힌 신화부대.
취사장 숟가락도 장부 수량보다 많아서 망실 처리해야 하는 상황. 김동우(장성범)는 “어쩔 수 없다. 모자라면 분실이고, 남으면 횡령이다. 무조건 개수를 장부랑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맞춰야 한다”라며 숟가락을 구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 숟가락 100개가 모자란단 소리가 들렸다. 박재수는 부족한 물자를 빌려오기 위해 연락을 돌렸지만, 김하나는 이미 소용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재수에겐 다 방법이 있었다. 바로 수통 무덤이었다.




그러던 중 최일구(남태우)는 오석진(이상진)이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오석진은 썸 타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 이름은 킴 카스트로. 이를 들은 최일구는 “사기”라고 알려주었지만, 오석진은 “우리 카스트로는 절대 그럴 일 없다”라고 믿지 않았다. 그러자 최일구는 “저도 당할 뻔했다”라며 5개월 전 자신에게도 접근한 킴 카스트로가 접근했다고 밝혔다. 오석진은 “나도 눈치채고 있었다”라고 했지만, 돈을 이체하기 직전이었다.
김하나의 진짜 목적은 병력 감소에 따른 통폐합 대상 부대 선정을 위한 실사였다. 김하나는 “신화부대는 통폐합 대상 부대로 결정됐고, 현 주둔지는 부대 개편 완료 시점 부로 폐쇄 절차를 밟게 된다”라고 밝혔다. 부대가 사라진다는 말이었다. 그 시각 연대장 권상국(김학선)은 남중범(조승연)에게 “대대 폐쇄 대대장 변혁진, 그 정도 오명으론 아쉬운데?”라고 했고, 남중범은 “천천히 가자. 어차피 시간 문제”라며 조백호, 변혁진, 박춘규까지 처리할 계획을 세웠다.
조백호가 병사들에게 부대 통폐합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현욱(이원정)이 신병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병사들은 침울한 분위기로 김현욱을 맞은 후 희망하는 부대를 체크했다. 임다혜(전승훈) “지옥인데 어떤 지옥을 가는지 정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박민석(김민호)은 풀을 뽑으며 “여기서 전역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섭섭하다”라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박민석이 눈물을 흘리던 그때, “신병 왔다”는 소리가 들렸다. 신병은 신내림 받은 무당, 대기업 회장 아들, 국대 상비군으로,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ENA ‘신병4’




![“15.4kg 감량”…’몸신’ 3단 변신에 깜짝 “비법은 음식 가계부→이지 운동”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204727/CP-2022-0227-40053432-thumb-240x160.jpg)
![오연수, 여배우가 미술관에 가는 이유.. “비로소 숨 쉬어지는 기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204324/CP-2022-0227-4005340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