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子’ 추무빈, ‘1주년’ 미모의 여자친구 얼굴 깠다…”영원히 사랑할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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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들 추무빈이 여자 친구와 1주년을 축하했다.
29일 추무빈은 개인 계정에 여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365 with my princess (공주와 365일)”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추무빈이 작성한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다수 포함이 돼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야구 직관을 가거나,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게시물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건 추무빈의 애정이 어린 편지였다. 추무빈은 “공주야, 처음 예지를 봤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예지가 내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처음 BBQ 치킨에서 일하고 있던 예지를 만났던 순간부터, 우리 처음 데이트했던 날까지, 나는 꼭 예지와 연인이 되고 싶었어”라는 장문의 편지를 작성해 여자 친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추무빈은 “어떻게 내가 인생에서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예지의 눈을 바라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머릿속에 있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예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야”라고 고백했다. 그는 글을 마무리하며 ” 사랑해, 예지야.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게”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다” “20대 초반의 순수한 사랑이다” “아버지랑 닮아 사랑꾼이다”라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추무빈은 2005년생으로 추신수의 장남이다. 그는 아버지에 이어 미국에서 야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버밍햄 및 오랜지 코스트 컬리지에서 그는 대학교 스포츠팀 블레이저스 야구 부문에 소속돼 있지만, 아직 1학년인 만큼 경기 출전 수는 매우 적은 편이다. 추무빈은 중학교 때부터 이미 아버지를 뛰어넘을 정도로 건장한 체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은 기자/ 사진= 추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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