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원조 얼짱도 세월 못 피했다…’39세’ 되더니 탈모는 물론→흑채 사용까지 “요즘 스트레스 많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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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두피 관리에 나선 가운데 탈모 고민과 함께 나이가 들며 체감하는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8일 채널 ‘이주의 주연’에는 ‘배우 이주연의 관리 DAY. 두피 관리 받고 경락까지 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주연은 두피 관리부터 경락까지 받으며 평소 자신의 관리 방법과 최근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날 두피 관리를 앞둔 이주연은 “여자로서 말하기 민망한데 요즘 머리가 너무 빠진다. 두피도 간지럽고”라며 “(머리를) 안 감기는 하지만 그래서 두피 관리를 하러 왔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두피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흑채를 사용한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관리사가 흑채를 사용했는지 묻자, 이주연은 “어제 ‘팡팡이’ 많이 발랐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 결과 두피는 피로의 영향으로 다소 붉어진 상태였다. 관리사는 이주연에게 “기본적으로 원래 깨끗하시고 건강하다”라면서도 가는 모발이 있는 만큼 저녁때 샴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주연은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신체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많다. 일단 몸 자체가 무겁고”라며 예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했다. 최근 스케줄이 늘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커졌다고.
이어 경락을 받으러 간 이주연은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 채널 잘될까부터 어떻게 해야지 잘할 수 있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제 좀 스케줄이 생기면서 ‘관리를 안 하면 안 되겠구나’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주연의 탈모 고민은 이번에 처음 알려진 것은 아니다. 지난 4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탈모약 섭취를 언급하며 “제가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먹는다) 요즘 많이 빠진다”라고 말한 바 있다.
1987년생인 이주연은 ‘5대 얼짱’ 출신으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Let’s Do It!’ ‘Diva’ ‘Bang!’ ‘Flashback’ ‘첫사랑’ ‘Let’s Step Up’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는 2014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주연은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특별시민’ ‘오! 마이 고스트’ ‘불멸의 여신’ 등에서도 연기했다. 지난 3월에는 영화 ‘김~치!’로 관객과 만났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주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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