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회전근개 파열’ 악재→8개월째 후유증…”왼쪽 어깨 잘 못 써 몸 굳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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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회전근개 파열 이후 재활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9일 개인 계정에 재활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회전근개파열 이후 왼쪽 어깨를 잘 못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다친 뒤로는) 상체 운동 자체를 안 했더니 더 몸이 굳더라. 다시 재활PT하면서 주변 근육 강화운동을 시작했다. 건강과 근력, 식단 관리 등은 평생 숙제인 것 같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어깨 이상은 지난 1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병원을 찾으면서 알려졌다. 당시 그는 “혼자 캐리어를 매번 5~7개씩 들고 토론토까지 바로(아들) 짐이랑 책, 옷가지를 싸서 나르다 보니 왼쪽 어깨 회전근개가 파열되고 염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받은 처방과 진료 결과도 소개했다. “왼팔을 아예 들지도 못해서 재활의학과에 갔더니 두 달간 왼팔을 쓰지 말라고 하더라. 어깨 주사 7방을 맞고 두 달간 물리치료 처방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태가 좋지 않은 팔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팔을 못 들다 보니 왼쪽 어깨가 더 솟구쳤다. 저 검은 띠가 어깨 연골 사이에 생긴 염증”이라고 짚었고, “의사 선생님이 한 달 동안 어떻게 참았냐며 놀라셨다”고 전했다.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둔 안선영은 지난해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캐나다 이민설’이 불거지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며 선을 그었고, 사업 운영과 치매를 앓는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을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남편과는 별거 중으로, 지난 1월 채널에서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서는 합이 안 맞아서 같이 안 다닌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따로 지내지만 오히려 매일 연락한다”며 관계가 완전히 끊긴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안선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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