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출산’ 한다감, 득남 6일 만→직접 전한 소감…”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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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낳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28일 한다감의 계정에는 아기의 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한다감은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난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얘기했다.
그는 “소중한 아기를 선물로 받은 건 정말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찰떡이 얼굴을 보니 정말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낸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다.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후 6년 만인 지난 4월 공개적으로 임신 소식을 밝혔다. 한다감의 계정에 따르면 그는 꼼꼼하게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 시험관 시술 단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또한 자신을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라고 칭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2일 그는 늦은 오후 한 병원에서 ‘찰떡이’라는 태명을 가진 아들을 출산했다. ‘찰떡이’는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 무럭무럭 자라라’라는 뜻이다.

영화 ‘신기전’, ‘기생령’과 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 ‘풀하우스’ 등에 출연한 배우 한다감은 스크린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2025년 10월 그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블랑쉬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그의 스크린 복귀작인 김해숙, 오나라, 윤균상 주연의 ‘점례는 나의 빛’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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