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168cm·48kg 몸매로 12세 아동복 착용…”길이가 좀 짧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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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골프 라운딩을 즐기며 12세용 아동복을 착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민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채널 ‘의사 혜연’에 올려진 ‘추석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남편 주진모와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도중 특이한 골프웨어 착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아동복 브랜드에서 구매한 옷이다. 정말 예쁘지 않냐”면서도 “원래 긴팔인데 팔이 짧아서 7부 소매처럼 됐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가장 큰 15세용 사이즈를 사려 했지만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든 상황에서 품절이었다”며 “어쩔 수 없이 12세용을 샀더니 소매와 치마 길이가 다소 짧아졌다”고 아동복을 입게 된 솔직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치수에 대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민혜연은 옷과 톤을 맞춘 모자까지 매치하며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전체적인 컬러감이 비슷해서 나름대로 맞춰 입으니 만족스럽다”며 유쾌하게 상황을 즐겼다. 앞서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 168cm에 48kg대 체중을 꾸준히 지켜왔다고 밝힌 바 있어 아동복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내는 슬림한 체형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평소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다정한 일상을 자주 공유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린다. 과거 방송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세세하게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아니며, 서로의 나이가 있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임하고 있다”고 담담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가운데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해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드라마 ‘기황후’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활약한 주진모는 휴대전화 해킹 피해 여파로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방송에 복귀한 주진모는 시련의 시기 곁을 지켜준 민혜연을 향해 깊은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의사 혜연’, TV리포트 DB, 민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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