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초호화 셋째 ‘100일 잔치’…웨딩홀급 파티→600만 원 경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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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이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의 사이에서 얻은 셋째 딸의 100일을 맞아 대규모 잔치를 열고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셋째 100일 잔치 브이로그. 지인들과 함께한 역대급 100일 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화려했던 현장 분위기를 나누었다. 당초 소박한 식사 자리를 구상했던 그는 남편의 남다른 딸 사랑 덕분에 행사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셋째라 간소하게 진행하려 했으나, 막내딸 레아가 자란 뒤 서운해할까 봐 남편이 유난히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직접 준비를 맡은 그는 고급 드레스를 차려입고 삼남매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 핑크빛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행사장은 웨딩홀을 연상케 하는 규모와 다채로운 음식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잔치에는 역대급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600만 원 상당의 경품까지 준비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현선은 6월 무통 주사도 맞지 못한 채 급박하게 셋째를 자연분만했던 리얼한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아침부터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머리도 말리지 못한 채 병원으로 달려가 세 번의 힘주기 끝에 품에 안은 막내딸이었기에, 이번 100일 잔치는 부부에게 더욱 남다른 감회를 안겼다.
박현선과 이필립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진 이필립과,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한 쇼핑몰 대표로 이름을 알린 박현선의 만남은 세간의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과거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가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사랑받았던 이필립은 연예계를 떠나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세 아이의 다정한 아빠로 자리매김했다. 긴박했던 출산의 순간부터 역대급 규모의 100일 잔치까지, 축복 속에 다정한 가정을 일궈 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현선, 채널 ‘현선핑’,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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