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엄친아’ 동생 덕에 기 살았다…”S전자 재직→지금은 美 유학 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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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코드쿤스트가 ‘엄친아’로 소문난 친동생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널 ‘에픽하이’에는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코드쿤스트와 크러쉬, 미쓰라 진이 각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형제 중 누가 더 좋은지 물어보는 콘텐츠로 꾸려졌다. 통화에 앞서 코드쿤스트는 “엄마는 동생을 고르실 것”이라고 자신 있게 예측했고, 이유를 묻자 “착실하니까.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꾸준히 잘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미시간 대학교에 있다. 회사에서 보냈더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그는 장난스럽게 “재미없을 거다. 장담한다”고 결과를 예상했다. 실제 전화를 받은 어머니는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며 곤란해하는 기색을 보이면서도 결국 동생 쪽을 택했고, 그 배경으로 “넌 쌀쌀맞고 성윤이는 딸같이 다정하고”라고 짚었다.
수긍한 코드쿤스트는 “동생이 더 다정하다. 뭘 먹으면 바로 엄마한테 준다. 난 덜어서 주는데 동생은 아예 떠서 준다. 백화점에 가도 계산은 내가 하는데 동생은 엄마 어깨동무를 하면서 간다. 머리가 좋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화를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월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에도 코드쿤스트는 “내 동생은 삼성전자 연구원이다. 유전자가 다 동생한테 갔다. 난 동생을 안 혼냈다. 혼날 짓을 안 한다”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당시 S전자에서 근무하며 수준급 요리 솜씨까지 뽐냈던 동생은 맡은 업무를 두고 “국가 기밀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층 더 자극했다.
방송 이후 연애 프로그램 섭외까지 들어왔지만 정작 동생은 “관심이 없는 스타일”이라며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회사 지원을 받아 미국 미시간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이번 영상에서도 드러난 형제간의 훈훈한 케미와 함께 다시 한번 ‘엄친아’ 이미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에픽하이’,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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