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스태프 전원에 수십만 원 상당 명절 선물…행사 여왕의 통 큰 플렉스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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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추석을 앞두고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수십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하며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도의 멘트 없이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야외 스케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신지와 스태프 4명이 나란히 서서 추석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같은 선물 상자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준비한 선물은 한 브랜드의 호텔 가운과 바디 스크럽 세트로 알려졌다. 호텔 가운의 정상가는 27만 원 이상이며, 바디 스크럽까지 더하면 전체 구성은 30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절을 앞두고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인 만큼 훈훈함을 더했다.
스태프들 역시 신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언니의 추석 선물! 사랑해요” “잘 쓰고 잘 입을게” “천사 신지 고마워” 등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신지와 함께 머리 위로 손 하트를 만드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5월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같은 달 그는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다. 42.9kg을 봤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운동을 시작한 신지는 지난 7월 자신의 채널에서 “운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인바디”라며 신체 상태를 점검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난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버티는 체력과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시더라”라며 “아, 이 정도면 심각한 거구나 싶었다.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결혼 이후에도 신지는 코요태 멤버로 무대에 오르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8일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12일 캐나다 밴쿠버, 14일 미국 타코마·시애틀에서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를 개최한다.
윤시은 기자 / 사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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