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디즈니+ 측이 새 예능 ‘술래게임’ 정식 출범을 앞두고 공개한 1회 선공개 영상이 조회수 69만회를 돌파했다.

지난 21일 디즈니+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술래게임’ 1회 풀버전이 올라왔다.
23일 오후 3시 기준 해당 영상 조회수는 69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수도 3,000개 이상을 기록했다. 공개 하루 만인 22일에는 조회수 54만 회, 좋아요 2,600개를 기록했는데, 이틀 만에 수치가 한층 더 늘어난 것. 정식 방영을 앞두고 본편 일부만으로 화제성을 입증한 셈이다.

영상 속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시선을 붙잡았다. UDT 출신 미술 작가 겸 방송인 육준서의 탈출을 돕던 양다일이 자물쇠가 채워진 벨트를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바지까지 함께 내려가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예기치 못한 노출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고, 이 장면이 공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참가자 빠니보틀은 제설함에 몸을 숨기는 방식으로 추격전을 풀어나가며 자신만의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피의 게임’ 시리즈 출연자 허성범도 힘을 보탰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1회 선공개 영상 시청을 인증한 뒤 빠니보틀, 박지민, 윤상현과 현정완 PD를 거론하며 “도파민이 미쳤다”고 반응했다. 단순한 피지컬 대결을 넘어 참가자들의 심리전과 은신 전략이 더해지며 긴장감이 배가됐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술래게임’은 13명의 참가자가 최후의 1인을 두고 경쟁하는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로,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가 출연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기존 서바이벌 팬은 물론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술래게임’은 1~4회는 오는 30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디즈니+ ‘술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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