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살길 열렸다…광고 모델 발탁→촬영 일정 줄 이어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양치승이 15억 원대 전세사기 피해로 체육관을 접은 뒤 광고와 방송 촬영 소식을 잇달아 전해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헤어메이크업 업체가 짧은 영상을 계정에 게시하며 “양치승 관장님 오늘 방송 녹화하려고 세팅 받았다. 녹화 잘하시길”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양치승의 개인 계정에도 공유됐으며, 영상 속에는 녹화를 앞두고 단장을 마친 얼굴로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난 20일에도 양치승은 자신의 채널에서 허리를 숙이며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인사한 뒤 새로운 광고 계약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촬영을 앞두고 머리와 옷차림을 새로 준비했다고 언급한 그는, 곁에 있던 스태프가 면도까지 시켰다고 거들자 “그래, 나 원래 면도 잘 안 하잖아”라며 웃음을 보탰다. 구멍 난 옷차림을 두고는 “걸뱅이 스타일”이라며 배우 최강희가 선물한 옷이라 소개했고, “이거 명품”이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이달 7일 역시 개인 계정에 “오늘도 열심히 하자. 지금은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강남구 논현동 체육관의 운영권 이전 과정에서 15억 원대 전세사기를 당해 오랜 기간 운영해 온 헬스장 문을 닫아야 했다. 이 사건으로 신뢰 문제까지 떠안은 그는 지금도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그는 “일을 하고 있지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지금도 법적 소송을 하고 있다. 회원에게 최대한 피해가 안 가게끔 노력하는 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눈에 보이는 피해 금액만 15억 원이다. 보증금 등 부수적인 피해까지 합치면 총 20억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1974년생인 양치승은 가수 박재범, 배우 김우빈, 그룹 방탄소년단 진 등 정상급 스타들을 담당한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양치승,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현주 “도톰한 입술 콤플렉스, 흔치 않은 두께라 둔하고 이상하다 생각”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3192841/CP-2022-0227-39945987-thumb-240x160.jpg)
![고현정, 영업 종료 백화점에서 특별한 시간 “브랜드 초대 받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3184407/CP-2022-0227-39945198-thumb-scaled-240x160.jpg)













댓글1
이런식으로 폐업한 소상공인 수두룩하다 언론에 좀 알려졌다고 바로 소생되는 인생이 참 쉽네 비슷한 경험의 사장님들 이런 뉴스보면 엄청 짜증날듯.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