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자산’ 고소영도 3만 원 입장료에 ‘흠칫’…”아쿠아리움은 경로 우대받았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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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400억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배우 고소영이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고소영의 채널에는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고소영은 팔이 비치는 검은 시스루 한복을 입고 민속촌으로 향했다.

그는 민속촌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난항을 겪었다. 예상보다 입장권이 더 비쌌던 것이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3만 9천 원, 아동도 3만 2천 원이었다. 이에 “입장권 되게 비싸다”라며 놀라던 그는 “65세 이상은, 65세는 아직 멀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1972년생 53세로 남편 장동건과 동갑내기 커플이다.
이후 그는 제주도 아쿠아리움에서 ‘1972년생부터 요금 할인’이라 경로 우대를 받은 일화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여기에 “현타 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행히 주중 할인을 받은 고소영은 기존 가격보다 할인된 2만 천구백 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 영상 속 고소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네뛰기나 공포 체험 등 민속촌에서의 각종 놀이를 즐겼다. 한복을 입고 말을 타 우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더펜트하우스청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공시가격은 2024년 기준 공시가격 164억으로, 당시 4년째 연속 1위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포함해 부부가 소유한 건물 세 채의 시세는 4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5월 고소영이 채널에 올린 압구정 현대백화점 쇼핑 영상이 한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일 쇼핑을 진행하는 고소영에 “저 가격이면 맛이 없을 수 없겠다”, “과일 진짜 비싸다”라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배우 고소영은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에서 주연을 맡은 이후 현재까지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지난 4월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며 복귀를 하나 했으나, 아직 그의 차기작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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