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욕실서 ‘꽈당’→다급히 병원行…”머리 심하게 박아, 이런 적은 처음”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목욕물에 미끄러져 병원 신세를 졌다고 알렸다.

지난 22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땜에 뇌진탕 걸릴 뻔하고, 눈핏줄 터진 초보맘 황보라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 전날 밤 아들 우인 군을 목욕시킨 뒤 바닥에 남은 물기를 미처 닦지 않고 나오다 그대로 넘어졌다며 황보라는 “우인이가 목욕한 물을 안 닦고 나와서 완전 뒤로 꽈당 넘어졌다”고 돌아봤다.
“팔이랑 머리랑 박았다. 그렇게 심하게 넘어진 적은 처음인 것 같다”며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촬영 일정을 앞둔 터라 부상 여부가 마음에 걸렸던 그는 촬영장 인근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담당 의사로부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는 소견을 듣고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자 “아, 괜찮냐”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영상에는 육아와 촬영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고충도 고스란히 담겼는데, 실핏줄까지 터졌다고 토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진료를 끝내고 곧장 현장으로 복귀한 그는 영어 대사가 많은 오케스트라 MC 일정을 준비하며 분장실과 헤어메이크업숍에서도 짬짬이 대본을 외웠다.

1983년생인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얼굴을 알린 뒤 ‘좋지 아니한가’, ‘쩨쩨한 로맨스’, ‘더 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어쩌다, 결혼’, ‘천국의 계단’, ‘작은 아씨들’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2022년 11월에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늦둥이를 품에 안았으며,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시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는가 하면 채널A ‘몸신의 탄생’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TV리포트 DB




![김현주 “도톰한 입술 콤플렉스, 흔치 않은 두께라 둔하고 이상하다 생각”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3192841/CP-2022-0227-39945987-thumb-240x160.jpg)
![고현정, 영업 종료 백화점에서 특별한 시간 “브랜드 초대 받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3184407/CP-2022-0227-39945198-thumb-scaled-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