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할 정도”…’성동일 딸’ 성빈, ’47kg’ 무용 전공생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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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는 21일 개인 계정에 “이 얼마 만에 투샷인가. 우리 이쁜 아연이 언제까지나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성빈은 교복을 입고 무용 전공생답게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었다.

성동일 딸 성빈은 6월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적 있다. 당시 19세의 나이로 예고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빈 이는 예전 모습이 별로 없다. 한 47kg 나가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마른 몸매에도 “다이어트로 더 빼야 한다”며 무용 전공생의 고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몸 자체가 무용하기 좋은 체형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빠 성동일은 딸의 성장에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성빈이가 일반고를 다니다가 예고로 편입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게 도와주고 싶다”며 성숙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성빈은 어릴 적 아빠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운 행동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방송에서는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를 홀렸다. 이에 별명으로 ‘빈므파탈(빈이+팜므파탈)’과 ‘현실 개딸’으로 불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성빈의 성장을 보고 “언제 이렇게 컸냐?” “너무 예쁘게 컸다” 등 칭찬하는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성빈은 2008년생으로 현재 만 17세다. 어머니 박경혜의 개인 계정을 통해 틈틈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성빈은 1남 2녀 중 둘째로 오빠 성준과 여동생 성율이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박경혜, MBC ‘아빠 어디가?’, 채널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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