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희, 동성 아내와 30도 무더위에도 ‘초밀착’ 스킨십…”여름 아직 안 지났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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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채널A ‘강철부대W’ 출연자 곽선희가 아내와 함께 보낸 평범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곽선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름 아직 안 지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와 아내는 나란히 거리를 걸으며 산책을 즐겼다. 함께 빵을 고르는 모습부터 카페에 나란히 앉아 시간을 보내는 장면까지 소소한 일상이 이어졌다. 곽선희는 검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아내 역시 비슷한 색감의 옷과 선글라스를 맞춰 쓰며 자연스러운 커플 스타일을 연출했다. 별다른 일정 없이 함께 거리를 걷고 빵을 고른 뒤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이 주말을 보내는 방식도 엿볼 수 있었다.

앞서 지난해 곽선희는 채널 ‘생방송 여자가 좋다’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해 연애 과정과 결혼 계획을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우리나라에는 동성혼 관련 법이 따로 없다”라며 “마침 11월 뉴욕 마라톤에 참가하는데 그때 현지에서 혼인 서약을 할 수 있다고 들었다. 기회가 되면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곽선희는 “뉴욕에서 돌아온 뒤에는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도 할 예정이다”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결혼을 결정한 것을 두고 주변의 우려가 있었다는 그는 “만나자마자 서로 결혼 생각이 날 만큼 확신이 있었다”라며 “우리 닮은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같은 해 11월 두 사람은 실제로 미국 뉴욕에서 혼인 서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곽선희는 2024년 채널A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강철부대W’는 여군 출신 예비역들이 부대별 팀을 이뤄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이다. 방송 종영 후에도 곽선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곽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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