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 차’ 태양, ♥민효린과 아이 두고 단둘이 ‘맛집 데이트’…”눈빛 완전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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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태양-민효린 부부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남동에서 식사 중인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오는 등 태양-민효린 부부의 데이트를 봤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남산공원과 일본에서도 두 사람을 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오늘 한남동 가서 친구들과 밥 먹었는데 룸에서 태양이랑 민효린이 점심을 먹고 있더라. 앨범 내고 바쁠 텐데 와이프랑 맛집 데이트, 눈빛도 완전 스윗, 태양 그는 대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고양 콘서트 끝난 다음 날 카페에서 자녀, 민효린과 시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지인이 알려줬다”고 남겼다. 콘서트를 마친 직후 피곤한 와중에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이다.
이 외에도 “남산공원에서 자주 보는데 부부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 “아이가 어릴 때는 키즈카페에도 자주 데리고 왔다” “나도 부부를 봤는데 편안해 보였다” 등의 목격담이 쏟아졌다.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과 외출한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면서 두 사람의 평소 생활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두 사람은 소탈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나 경호원 없이 손을 꼭 잡고 일본 거리를 걷거나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맞춰 입고 외출했고, 함께 피카소 전시회를 찾기도 했다. 스타 부부라는 사실을 의식하기보다 여느 부부처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태양은 평소 가정적인 일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혀왔다. 지난달 채널 ‘뜬뜬’에서 그는 “저는 아주 심플하다. 작업하고 일하는 것 외에는 가정에 충실하다. 저는 원래부터 집돌이라 집에서 거의 모든 것을 다한다”고 하루 루틴을 고백한 바 있다. 대성이 “형 근데 요즘 육아하지 않냐”라고 말을 꺼내자, 태양은 평소 자신의 식사와 운동 습관을 설명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아침을) 안 먹었다. 아침 먹는 게 잘 맞는 체질은 아닌 것 같더라”며 “보통 오후 12시쯤 첫 끼다. 공복 운동도 하고 할 걸 다 하고 딱 12시에 첫 끼를 먹는다”고 말했다.

쇼핑 습관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태양은 “옷 쇼핑은 20대 중후반까지 열심히 했지만 이제는 잘 안 하는 것 같다”며 “온라인 쇼핑이 잘 돼 있어서 신상이 뜨면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한다. 좋아하는 브랜드에는 가끔 직접 가서 사기도 한다”고 밝혔다.
태양은 2018년 2살 연상의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3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1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온라인,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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