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영♥’ 김강우, 허리 디스크 수술→자이로토닉 첫 도전에 비명…”살려주세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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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강우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아내와 함께 자이로토닉을 처음 배우러 간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나온 고백이다.

김강우의 채널에는 16일 ‘무영 씨 운동이라고 얕잡아봤다가 영혼까지 털렸습니다… 자이로토닉 첫 체험기’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헬스는 익숙하지만 자이로토닉은 처음이었던 그는 주로 여성들이 하는 운동이라는 생각에 “안 갈래”라며 처음엔 주저했다. 예상 밖의 이야기는 수업 전 몸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에서 나왔다. 아내가 “목이 지금 엄청 안 좋다. 목이 완전히 굳었다”, “온몸이 안 좋다. 그리고 허리가 안 좋다”고 말하자 김강우가 “제가 디스크 수술을 했다”며 허리 사정을 설명한 것.

운동을 즐겨온 김강우였지만 자이로토닉 앞에서는 고전했다. 동작을 따라 하던 그는 “이게 뭐라고 힘드냐”며 당혹스러워했고, 몸을 일으켜 세우는 순서에서는 “못 올라온다”고 하소연했다. 이내 물을 찾으면서 “힘드네, 힘들어”라는 말도 내뱉었다. 난도 높은 동작이 계속되자 여유는 점점 줄었다. 김강우는 “선생님 잘못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다 끝내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피로는 수업이 끝난 뒤에도 가시지 않았다. 귀가한 그는 “너무 피곤하다”고 했고, 아내가 “너무 개운하지?”라고 묻자 “아니, 정신이 없어. 배도 고프고”라고 대꾸했다.

1978년생 김강우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실미도’ ‘식객’ ‘돈의 맛’ ‘카트’ ‘간신’ ‘귀공자’ 등 여러 영화와 ‘골든 크로스’ ‘99억의 여자’ ‘원더풀 월드’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김강우는 오는 11월 드라마 ‘문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개인 채널을 통해 방송과 일상을 오가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2010년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무영은 배우 한혜진의 맏언니로 세 자매가 나란히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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