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 차’ 김성은, ♥정조국과 커피차 선물에…”예민하게 굴어서 미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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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
김성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니 진짜 이렇게 서프라이즈 하기 있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이 출연 중인 tvN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가 담겨 있다. 커피차에는 “부인 생일 축하합니다. ‘적과의 동거’ 남편 정조국이 응원합니다. 성은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멘트가 쓰여 있다.
원피스를 입은 김성은은 커피 한잔을 들고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환한 미소로 커피차를 연신 둘러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은은 “정말 몰랐고 정말 놀랐고”라며 “요즘 내가 힘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짜증도 많이 내고 괜히 예민하게 굴었는데 그런 나를 묵묵히 다 받아주고 미안하다고 하고 내 눈치만 보는 착한 신랑”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나 기분 좋게 해준다고 이렇게 또 몰래 서프라이즈까지 준비하고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 사랑”이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은은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우리라 이제는 조금 지치고 버겁기도 한데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잘 견뎌보겠다”라며 “멀리 있어도 늘 내 편인 사람. 오늘은 더 고맙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하겠다” “멋진 신랑이다” “두 사람 보기 좋다” “내가 다 감동이다” “아직도 사랑이 뜨겁다” “생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SK FC 수석 코치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3일 김성은은 채널 ‘햅삐 김성은’에서 첫째 아들 태하 군이 유스 축구 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당시 태하 군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 몸이 말이 아니”라며 “아빠보단 못한다”고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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