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母’ 김동현 아내, 넷째 출산 후 전한 현재 상태…”막 얇아 이젠 못 낳을 거라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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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들 출산 현장과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현은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넷째 출산을 앞둔 가족의 모습부터 아들과 처음 만나는 순간까지의 과정이 담긴 출산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출산은 아내 송하율 씨의 네 번째 제왕절개 수술이었던 만큼, 부부 모두 과거 출산 때보다 한층 더 높은 긴장감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는 수술을 앞두고 “넷째라 더 잘하고 온다기보다는 아니까 더 무섭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고, 김동현 역시 곁에서 아내를 다독이며 안심시키기 위해 애썼다.
수술 당일 아내가 수술실로 들어간 뒤 홀로 남겨진 김동현은 “셋째까지는 안전하다는 확신이 있어 전혀 걱정하지 않았는데 넷째는 되게 걱정된다”며 “첫째를 낳을 때보다 더 긴장된다”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힘든 일을 네 번이나 겪게 해 미안하고 대단하다”며 아내를 향한 깊은 미안함과 존경심을 표했다.

긴 기다림 끝에 3.21kg의 건강한 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의료진으로부터 아이의 소식을 들은 김동현은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술이 무사히 끝난 뒤 병실에서 재회한 아내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아내는 “선생님이 자궁막이 너무 얇아서 이제 다시는 아이를 낳지 못할 것 같다고 하셨다. 생각보다 터질 것처럼 얇은 상태였다고 들었다”고 말해 출산 당시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김동현은 갓 태어난 막내의 얼굴을 살펴보며 기존 아이들과의 닮은 점을 찾는 등 네 아이의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송하율 씨와 결혼해 2019년 첫째 아들, 2021년과 2023년 각각 딸을 얻었다. 이번 넷째 아들 출산으로 두 아들과 두 딸을 둔 다둥이 부모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동현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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