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김부장’ 성공 후 첫 명절 앞두고→과거 소환…”오빠는 소파에 누워 있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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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결혼 후 처음으로 맞았던 명절의 기억을 되짚었다.
17일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주상욱이 정점이라 극찬한 ‘차예련표’ 순살 갈비찜 & 잡채’ 명절 음식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차예련은 명절을 앞두고 순살 갈비찜, 잡채 등의 요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구독자들과 공유했다. 제작진은 차예련에게 “결혼하고 첫 명절을 사람들이 많이들 걱정한다. 차예련 씨는 긴장되고 그러지는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그때는 첫 명절이라고 무조건 다 같이 모여서 전을 부치자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랑 나랑 전을 부쳤다. 오빠는 소파에 누워 있고”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멀찍이 듣고 있던 주상욱은 “새신랑은 처음이라”라며 멋쩍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차예련이 수많은 재료 손질에 지친 듯한 기색을 보였고, 주상욱은 “내가 할 테니 나와”라며 소매를 걷어붙였다. 차예련은 능숙하게 재료를 다듬는 남편을 보고 “우리 오빠가 돌려 깎기의 대가”라고 자랑했다. 주상욱 역시 “내가 마누라보다 잘하는 것 같다”며 뿌듯한 심경을 드러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한 차예련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7광구’, 드라마 ‘로열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인연을 맺은 주상욱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과 소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주상욱 또한 1997년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그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해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화제가 됐으며, 해당 작품은 전국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차예련, 채널 ‘차장금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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