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새 리더’ 투컷 “릴스 하나에 팔로워 1,000명↑”…타블로 “말이 너무 많아”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새로운 리더로 투컷이 발탁된 가운데 이들의 새로운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채널 ‘에픽하이’에는 ‘여보, 쓰레기 좀 버리고 올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의 도입부에는 지난 콘텐츠 ‘EPIKASE 가요제’에서 미쓰라진 30점 타블로 78점 그리고 투컷이 82점으로 1등을 차지해 공식적인 리더의 자리에 올랐음을 알렸다. 세 사람은 늦은 저녁 편의점 앞에 앉아 사담을 나눴다.

리더가 바뀌었음에도 이들의 사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영상 도입부에 장난을 치며 존댓말을 하거나 잠깐씩 리더 투컷에게 아부하는 정도였다. 오히려 타블로는 귀찮은 일을 투컷에게 시키며 “내가 리더였을 때 했다. 옛날 타블로였으면 먼저 일어나서 갔다”고 말하며 일을 시켰다. 투컷은 “나 부림 당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하면서도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투컷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미쓰라진과 타블로는 “말이 많아졌다.” “아직 뭐 한 건 없다” “앞에서 꺼드럭대는 것만 생겼다”며 뒷담화를 했다. 투컷은 바로 앞 유리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저 의심 많은 거 봐”라며 멈추지 않았다. 이후 투컷이 돌아오자마자 미쓰라진는 “역시 우리 리더”, 타블로는 “너 인기 많아진 거 봐”라며 그를 추켜세워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가요제 이후 투컷의 행보에 대해서도 말을 꺼냈다. 투컷은 리더가 된 이후 개인 계정 활동을 매우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타블로가 321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내가 릴스 하나만 정성스럽게 찍어서 올리면 팔로워가 1,000명씩 늘어난다. 타블로의 팔로워를 데리고 오기만 하면 돼”라며 농담을 던졌다.
에픽하이는 2003년 데뷔한 3인조 힙합 그룹이다. 세 사람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현재는 채널 ‘에픽하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에픽하이’





![원로배우 한지일, ‘낙상사고→재활’ 두 달 만 회복 근황…”퇴원해도 될까요?”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8144250/CP-2022-0227-3982860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