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사업실패→매니저 사기→뇌종양 투병에도 희망 안 놨다…”절대 포기하지 말자”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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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에서는 가수 빽가가 출연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획강연 청년에게’는 20일 일요일 오전 11시 55분에 EBS1에서 방영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극복한 빽가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어린 시절부터 춤을 좋아해 댄서를 꿈꾸게 된 계기, 코요태의 멤버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사업 도전과 뇌종양 투병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이 담길 예정이다.

1부에서는 빽가의 어린 시절과 댄서, 코요태 멤버로서의 경험을 나눈다. 백댄서로 활동을 시작해 코요태의 래퍼로 합류하고, 20년 넘게 쌓아온 활동 속의 불안과 고민들도 털어놓는다. 여러 사업에서의 실패와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진솔히 이야기하며, 결국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믿고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인생 모토인 “절대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통해 청년들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2부에서는 빽가가 겪었던 뇌종양 투병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을 경험하고 병원에서 뇌종양을 발견하게 된다. 수술을 앞둔 두려움과 가족에게 병을 알리는 과정에서의 마음을 진솔하게 전하며, 특별히 어머니와 나눈 대화는 현장 스태프들의 눈시울을 적셨다고 전해진다. 수술 후 발음 교정 등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빽가는 힘든 순간 혼자 감당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길 당부한다.

뇌종양 투병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선 빽가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55분 방송되는 ‘기획강연 청년에게’에서 만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경제인협회(FKI),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EBS1 ‘기획강연 청년에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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