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가루 가득’ 봉지 21개 추가…유명 女스타, ‘마약’ 혐의 체포→남친은 선 그었다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유명 인플루언서 다자와 리노(27)와 남자 친구 후쿠모토 코타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택에서 코카인 0.4g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다자와는 “집에 있던 것은 둘이 함께 쓰던 것”이라며 혐의를 인정했지만 후쿠모토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택에서는 흰색 가루가 담긴 봉지 21개가 추가로 발견돼 현재 감정과 입수 경로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체포 소식이 보도되던 가운데 다자와가 호송 차량 뒷좌석에서 취한 손동작이 예상치 못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중지를 세우고 검지를 살짝 구부린 채 약지와 새끼손가락은 접은 모양의 손짓을 취했다. 이를 본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특정 조직의 은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했다. 특히 과거 마약 관련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된 바 있는 힙합 래퍼 켄지-G가 이송 당시 같은 손동작을 취했던 적이 있어 두 사람이 같은 신호를 공유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자와는 야마토 리노라는 활동명으로 일본 내 유명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해왔다. 이후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등극,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라스트 콜’을 통해 인지도를 쌓으며 여러 인기 유튜버와 컬래버 영상을 선보여왔다.

이 가운데 다자와가 소속됐던 클럽 측은 사건 보도 이후 사과문을 내고 “직원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 연루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전면 부인,”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다자와 리노




![윤가이, ♥장기하 아닌 김아영과 생일 보냈다…”사랑해 가이야”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165600/CP-2022-0227-3980541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