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대공’ 세계관 충돌…허남준·에이티즈 최산, 보고만 있어도 뿌듯한 투샷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허남준(33)과 그룹 에이티즈 산(본명 최산·27)이 우연히 마주쳐 함께 사진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허남준은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최산과 나란히 서서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을 올리고 “어쩌다 마주친”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게시물에는 최산의 계정도 함께 태그됐다. 두 사람은 무쌍의 서늘한 눈매와 탄탄한 피지컬을 갖춰 연예계에서 ‘북부대공’상으로 자주 거론된 만큼, 이번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각진 얼굴선과 시원하게 올라간 눈꼬리까지 닮은 두 사람의 투샷에 팬들은 “형제인 줄 알았다”, “얼굴 합이 좋다” 등 반가운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허남준은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재벌 3세 차세계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13.7%, 최종회 11.8%를 기록하며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열린 ‘2026 SBS 상반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이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앞서 2024년에는 지니TV ‘유어 아너’에서 김상혁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백번의 추억’ 등에도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2027년 tvN 편성이 확정된 기대작 ‘고래별’ 촬영에 매진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신곡 ‘BAD’를 발표해 챌린지 열풍과 함께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5년 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지석진이 “그래서 요즘 좀 들어오니?”라며 수입에 대해 묻자 “오우, 굉장히”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지금과 같은 반응을 예상했느냐고 묻자, 그는 “팬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대중분들까지 좋아하실 줄은 몰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허남준, SBS ‘멋진 신세계’, ‘런닝맨’,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