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은혜, 건강 악화→링거만 일주일…”목 시뻘겋고 손 까맣게 변해”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윤은혜가 최근 심각한 알레르기 및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근황과 과거의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5일 윤은혜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서는 팬들과 함께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윤은혜는 구독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 자신의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오늘 컨디션이 조금 좋아졌다. 2주 동안 너무 아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주일은 감기 때문에 아팠고 열흘은 알레르기가 터졌다. 진짜 손이 까맸다. 잠도 못 잤다. 간지러워서 일주일 정도 링거를 맞았다”라며 극심했던 투병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심각했던 당시 피부 상태에 대해 “빨갛고 퉁퉁 붓고 까맣고 목이 시뻘겋고 그랬다. 메이크업도 피부는 많이 못 했다. 자다가 계속 깼다”라고 전한 그는 알레르기 여파로 유제품조차 섭취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알레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계속 맞아서 더 이상 맞으면 안 된다. 일도 계속 해야 하지 않나. 어떻게든 약을 열심히 먹었다”라고 덧붙이며 강한 프로 의식을 내비쳤다.

또한 공황장애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한 구독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은혜는 “저도 약간 공황은 아닌데 사람 많은 데를 힘들어한다”라며 과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공항 같은 사람 많은 곳에서 줄을 서야 할 때가 있지 않나. 식은땀을 흘리고 숨도 잘 안 쉬어진다. 그걸 오랫동안 경험했다”라며 “그때는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없었고 표현이 없었을 뿐”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강을 회복한 윤은혜는 새로운 소비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니돈내산’에 합류해 타인의 소비 패턴으로 하루를 살아가며, 정체를 숨긴 본체의 라이브스타일을 추리하고 특유의 섬세한 취향과 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맥”내 어머니”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母 캐서린 오하라 추모하며 눈물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5224737/CP-2022-0227-397533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