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백진희, 1월 결혼 앞두고 벌써 ‘육아 고민’…”나도 어떨지 궁금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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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육아와 미래의 가정생활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14일 백진희는 개인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20년 지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에서 살다 강릉 남자를 만나 이주한 친구를 찾아간 백진희는 강릉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함과 동시에 친구의 8살 아들 태준 군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친구 남편이 운영하는 오마카세 매장으로 자리를 옮긴 백진희는 타지에서 묵묵히 두 아이를 양육 중인 친구를 바라보며 “대단하다. 강릉에서 이렇게 아기 둘을 키우는 게 쉬운 게 아닌데”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친구가 “내가 육아하는 모습을 보면 현타 올 거 같다. 화를 안 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라며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털어놓자, 백진희는 친구의 고백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던 중 “네가 육아하면 어떨까?”라는 친구의 질문이 이어졌고, 백진희는 “나도 궁금하다”라고 답하며 육아에 대한 호기심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백진희는 “처음에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하다가 키우면서 사랑을 배웠다. 7년 동안 키우면서 아파도 약 먹고 산책을 나갔다. 나름의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라며 반려동물을 케어하며 깨달은 책임감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하지만 강아지랑 아기는 너무 다르겠지. 나도 내가 부모로서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지난 7일 그는 직접 적은 손편지를 통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예비신랑 헨리 씨에 대해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하며 진솔한 애정을 드러냈던 그가, 결혼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이어나갈 신혼 생활과 배우로서 선보일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니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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