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딸 나은이 피아노 연주 공개→누리꾼 반응 폭발…”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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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와 아내 안나의 딸 나은 양이 노래 실력에 이어 피아노 연주 솜씨까지 보여줬다.
안나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는 나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나는 아이들을 위해 베이킹에 나선 도중 집 안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나은 양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 나은 양은 곧이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도 들려줬다. 안나는 “반죽 휴지시키는 동안 나은이 피아노 연주도 들었어요”라며 딸의 연주를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엄마가 곁에서 지켜보는 동안 나은 양은 어린 나이에도 익숙한 손놀림으로 건반을 눌렀다.

영상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감탄이 잇따랐다. “나은이 피아노 엄청 잘 치네”, “재능이 무한한 나은이는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박주호는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저리 예쁜 안나님을 만나고 넷째까지” 같은 댓글이 달리면서 나은 양의 재능과 함께 가족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였다.

나은 양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아빠 박주호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나오면서부터다. 방송 당시 5개 국어를 막힘없이 구사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고, 여러 방면에서 재주 많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부부가 됐으며 딸 나은 양, 아들 건후 군과 진우 군을 키우고 있다. 안나는 지난달 13일 채널을 통해 넷째를 가졌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안나는 그동안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암의 종류와 현재 상태도 공유해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안나는 “나는 삼중음성 유방암이었다. 관해 상태가 된 지 3년이 조금 넘었다”며 “여러 차례의 검사와 정기검진, 의사들과의 많은 대화를 거치면서 지금은 건강에 대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상태가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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