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김지혜, 초호화 돌잔치 1일 만에→”온몸 때렸나, 너무 아파” 무슨 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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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자녀의 첫 생일잔치를 무사히 치른 뒤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14일 개인 계정에 정돈되지 않은 산발 머리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을 올리며 “누가 나 온몸을 때렸나. 너무 아프다”는 글을 남겼다. 전날 진행된 돌잔치 여파로 풀이되는 가운데, 흐트러진 머리 모양과 지친 표정에서 육아와 행사 준비로 쌓인 피로감이 고스란히 묻어나 지켜보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돌잔치 당일 쌍둥이 자녀의 사진을 무더기로 공개하며 훈훈한 풍경을 나눈바.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룹 SS501 김형준, 엠블랙 천둥을 포함한 여러 연예계 인사들도 얼굴을 비춰 자리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채웠다.

돌잔치를 고대해 왔던 김지혜는 앞서 지난달 12일 근황 사진과 더불어 그간의 체중 감량 소식을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 블랙 오프숄더 상의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한 그는 “눈치채신 분들! 저 살 좀 빠지지 않았나요? 65에서 59kg 됐다”며 “돌잔치까지 55kg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사실 갑자기 뺀 건 아니고 다이어트한다고 할 때부터 조금씩 뺐다가 실패했다가 매번 63kg 고비에서 몇 번 멈추다가 드디어 좀 자리 잡은 것 같아서 말해본다”며 그동안 감량 과정에서 겪은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놨다. “돌잔치 때 55kg으로 꼭 가겠다는 굳은 의지로! 역시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하나 보다”라고 덧붙이며 남은 기간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김지혜는 2007년 그룹 캣츠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9월엔 시험관 시술 끝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뒤 계정을 통해 육아 소식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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