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7살 딸에 명품백→급식도 안 먹인다…”뭘 먹느냐 늘 신경 쓰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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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아이들을 위해 손수 도시락도 준비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하정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주 일상 모음집”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그는 “요즘 내 하루는 아침엔 애들 라이딩. 게다가 시유 남매가 급식 대신 점심 도시락 요청해서 도시락 챙기고 그 틈에 일까지. 내 쉬는 시간은…제로”라며 바쁘게 하루하루를 사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하정은 “그래도 딱 하나 포기 못 하는 게 있다. 시유 남매와 우리 부부가 뭘 먹느냐는 늘 신경 쓰인다. 그래서 요즘 우리집 최애템”이라며 유기농 반찬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자녀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이하정은 “이제 내 스케줄 출동”이라며 헬스장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24시간이 모자라 보이는 바쁜 워킹맘의 일상에 팬들은 감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정과 정준호 부부는 평소에도 자녀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사람이 딸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해 관심을 모았다. 8일 이하정은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날 사진에는 기부 전시회를 찾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딸이 어깨에 멘 가방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L사의 브랜드가 박혀 있었으며, 해당 제품은 시즌 한정 출시된 제품으로 화제가 됐다. 이는 크기와 모델에 따라 가격대가 약 300만 원에 육박한다.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환경을 위해 송도 골프장 단지 내에 직접 설계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마련했으며, 최고 호가 10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이 대저택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정준호, 이하정,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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