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번쩍 안아 들었다…류준열, ‘득남’ 최유화 만나 ‘아빠 미소’ 대방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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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동료 배우 최유화의 아들을 품에 안고 훈훈한 ‘아빠 미소’를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유화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God, for every new day”라는 글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류준열이 지난 4월 태어난 최유화의 아들을 번쩍 안아 들고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아기를 사랑스럽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뜻밖의 따뜻한 반전 매력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봉오동 전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변함없는 훈훈한 우정을 나누며 동료의 득남을 직접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선사했다.
1985년생인 최유화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국민사형투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 비연예인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올해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제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임신 소식에 이어 지난 4월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로서의 새 삶을 시작했다.

류준열 역시 배우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에서 주인공 소설가 제문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는 극을 이끄는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들쥐’는 공개 단 2주 만에 4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유화, 류준열, 넷플릭스 ‘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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