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와 임시완이 나란히 몰라보게 탄탄해진 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은 지난 10일 향수 브랜드와의 협업 행사 현장 사진을 계정에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는데, 흰색 민소매 위에 셔츠를 겹쳐 입어 넓게 뻗은 직각 어깨와 두꺼워진 팔뚝 라인으로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체격을 과시하며 강한 남성미를 뿜어냈다. 여러 컷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장면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몸도 좋아졌네”, “다 가진 남자”, “임시완은 운동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등 반응을 쏟아내며 놀라움과 유쾌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1988년생인 임시완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영화 ‘변호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사마귀’와 드라마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신작 영화 ‘모둡’ 출연 소식을 전해 다음 행보에 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 황광희 역시 지난달 27일 자신의 계정에 미국 샌디에이고 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놀이동산을 찾은 그는 관광객들 틈에 자연스럽게 섞여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컷 곳곳에는 편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여행을 만끽하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우람한 팔뚝이 시선을 붙잡았는데, 과거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탄탄해진 몸에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져 건강한 인상을 자아냈다.
임시완과 동갑내기인 그는 데뷔 이후 MBC ‘무한도전’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임시완, 황광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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