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은 엄마 맞아?…’이민우♥’ 이아미, 빛나는 ‘청순 외모’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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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두 딸, 남편과 함께한 따뜻하고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아미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Frieze Seoul 2026, 마음이 참 바쁜 하루였다”며 “애들이 상상 이상으로 즐거워하는 모습도 봐서 엄마 아빠 힘들었지만 ..ㅎ 그래도 가족 다 같이 너무 멋진 걸 함께해서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날”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나들이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식구는 미술품 박람회장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다정하게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아미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특유의 소녀 같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민우는 3월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지난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그는 아내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홀로 키워온 6세 딸을 친양자로 정식 입양해 피보다 진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그는 현재 두 딸을 둔 든든한 가장으로서 다정한 육아 일상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6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여행 장면을 계기로 이민우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황혼 육아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 영상통화 화면에서 국내에 있던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보느라 다소 피곤한 기색을 보였기 때문. 어머니는 “뜬금없이 애를 낳아서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농담을 건넸으나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 역시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이민우가 과거 방송을 통해 어머니가 치매 초기 및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던 터라 누리꾼들의 우려는 더욱 커졌다. 일각에서는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에게 손주 둘을 돌보게 하는 황혼 육아는 무리다”, “가족이 부담을 나눠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방송 장면일 뿐 가족 간의 충분한 합의와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옹호하는 시각도 맞서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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