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주우재가 조세호를 향해 거침없는 농담을 던진다.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예고편에는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우수 남자 예능인상을 받은 주우재와 이를 지켜본 멤버들의 뒷이야기가 담겼다.

지난달 31일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우재는 유재석, 신동엽, 이광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수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 그는 “재석이 형이 인기스타상을 받길래 한 분 제쳤다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될지는 몰랐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 ‘싸가지가 없구나’라고 해줄 때마다 싸가지가 없는지 돌아보게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당시 우영과 조세호는 시상식이 열린 인천의 호화 호텔이 아닌 청룡 차이나 중국집에서 벽에 걸린 작은 TV로 시상식을 지켜봤다고. 두 사람은 주우재의 수상 장면부터 소감까지 모두 지켜본 뒤 조용히 술잔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우영은 “우리 얘기 안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난 오늘 주우재 멱살 잡고 집 갈 거다”라고 선언했고, 결국 주우재는 즉석에서 수상 소감 A/S에 나서게 된다.
주우재는 조세호를 바라보며 “세호 형이 부진을 겪으며, 내가 돋보였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앞선 수상 소감에서 조세호를 언급하지 않았던 주우재가 뒤늦게 조세호를 소환하면서 멤버들 사이에 유쾌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알려진 인물과의 친분 의혹이 제기되며 구설에 올랐다. 그는 당시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도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책임감을 느끼고 오랜 시간 MC로 활약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는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주우재와 조세호를 비롯한 ‘도라이버’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12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차태현, ‘회사 운영’ 힘들었나…”더는 사람 안 뽑아→규모 늘릴 생각 없어” 선 그었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1154047/CP-2022-0227-3966594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