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 주인아(8) 양의 생애 첫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인아 인생 첫 화보!!”라는 글과 함께 가족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 갈래 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메이크업을 받는 딸 인아 양의 모습과 함께 촬영을 준비하는 남편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은 이날을 “아빠랑 딸 가족 화보 촬영 날”이라고 소개하며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딸을 향해 “인아 촬영에 소질 있었네”라며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간 차예련은 개인 계정과 채널 등에서 딸의 얼굴을 가린 채 소통을 이어왔던 터라 이번 첫 화보 촬영 현장 공개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주상욱의 유별난 ‘딸 바보’ 면모 역시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지난 2월 개인 계정에 “현실 육아 아빠. 시차 적응 실패한 딸내미 안고 한 시간 식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주상욱은 지친 기색 속에서도 딸을 품에 안고 뽀뽀하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딸을 업고 1만 보를 걸을 정도로 아낌없는 애정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한 차예련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7광구’, 드라마 ‘로열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인연을 맺은 주상욱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과 소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주상욱은 1997년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신들의 만찬’, ‘굿 닥터’, ‘환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김부장’에 등장, 해당 작품은 전국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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