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횡령 혐의’ 자숙→줄리엔 강이 일으켰다…”두 아들 운동도 가르쳐 줘”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이혼과 횡령 혐의로 굴곡을 겪은 배우 황정음이 곁을 지켜준 동료로 줄리엔 강 부부를 꼽았다. 두 사람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황정음이 9일 자신의 채널에 올린 영상의 제목은 ‘줄리엔 강에게 운동, 먹방 배운 날’이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내가 막 힘들었을 때 줄리엔과 줄리엔 아내가 나를 집에 초대해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야기는 두 아들에게로 이어졌다. 황정음은 “아이들을 다 데리고 놀러 갔는데, 줄리엔이 (황정음의 아들) 왕식이, 강식이 운동도 가르쳐 주고 진심으로 걱정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했다.

고마움을 전해 들은 줄리엔 강의 답은 담담했다. 그는 “내가 황정음을 친구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어떤지 걱정돼서 물어본 것뿐이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두 사람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섰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촬영 시절도 화제에 올리며 “작품을 같이 하고, 우리끼리 사이가 너무 좋았어서 전우애 같은 게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부부가 돼 두 아들을 뒀다. 결혼 4년째이던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2021년 7월 다시 합쳤으나, 재결합 3년 만인 2024년 2월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법적 문제도 겹쳤다.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2025년 5월 기소된 황정음은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하지 않으면서 이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후 횡령액을 전액 변제한 그는 자숙의 시간을 거쳐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황정음’





![‘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식당 개업→뿔난 민심에 입 열었다…”4년 전 저지른 과오 반성”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0141228/CP-2022-0227-39635134-thumb-scaled-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