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병 걸려”…22기 현숙, 16기 광수와 ‘불화’ 속→5살 딸과 떠난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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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연인 16기 광수와 방송에서 격한 갈등을 빚어 충격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의 현재 애정 전선에도 관심이 쏠렸다.

현숙은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5살 딸이랑 단둘이 갈 여행지 추천해 달라”며 투표를 올렸다. ‘단둘이’라는 표현으로 미루어 연인인 광수와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드러난 갈등과의 연관성이 거론됐다.

전날인 7일 JTBC ‘연애전쟁’ 방송분 말미에서는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격한 언쟁을 벌이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의견 충돌로 광수가 “테이프 깔까?”라고 언성을 높이자, 현숙은 “그만해! 혼자 생각해라”, “망상병에 걸려서”라며 언성을 높였고, 광수를 조롱하는 듯한 제스처까지 내비쳐 감정의 골이 극단으로 치닫았다. 이를 지켜본 이효리는 “저건 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으며, 현숙은 “진짜 왜 그래요”, “저 진짜 성격 좋다”며 반박했다.

두 사람은 딸 문제와 2세 계획을 두고도 부딪혔다. 현숙이 “소중한 내 딸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요”라고 하자 광수는 “친자식이 아닌 걸 부정할 수 없다”, “남자들은 2세를 갖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 “날 안 만나면 된다”고 맞받았다. 현숙은 제작진에게 “(광수가) ‘네가 이혼한 이유는 너 때문’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장훈은 광수를 향해 “그만하세요!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해당 회차는 오는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두 사람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출신으로, 지난해 연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가 한 달 만에 재결합했다. 지난해 11월 30일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 다시 만나고 있다”며 재회 소식을 공개했고, 광수는 당시 “다시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서운했던 점을 풀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2기 현숙, JTBC ‘연애전쟁’, 16기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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