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곤룡포 입었다…홍윤화·현봉식까지 출동→’특급 의리’ 인증 “수고하셨어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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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다양한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개그맨 홍윤화와 배우 현봉식, 윤병희 세 사람이 ‘히어로’ 임영웅을 위해 특급 의리를 과시하며 뭉쳤다.

지난 7일 홍윤화의 계정에는 “무지 더웠는뎁 무지 잼있었던 기미상궁이옵니다. 수고하셨어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곤룡포를 입은 임영웅, 상궁의 옷을 입은 홍윤화, 관복을 입은 현봉식과 윤병희가 카메라를 응시한 채 근래에 유행하고 있는 ‘야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2’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 콘서트의 재미와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네 사람의 특별 상영 영상 ‘미식천하’는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예상을 뛰어넘는 네 사람의 유쾌한 호흡과 탄탄한 구성은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으며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이후 “아주 찰떡이셨답니당.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건행(‘건강과 행복’의 줄임말인 임영웅의 유행어)”, “기미상궁 윤화 님 너무 귀여워요. 재미있고 잘 봤습니다” 등 팬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가수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해 2017년 KBS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명성을 얻은 건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덕분이었다. 최근 그는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현봉식과 인연을 쌓아온 바 있다.
2006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윤화는 꾸준한 러닝과 식단 관리를 통해 4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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