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사 자격증 3급’ 이수경, 반려견 파양 의혹→직접 해명…”부모님이 맡아주신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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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수경이 항간에 떠돌던 반려견 파양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일체의 소문과 오해를 깔끔하게 일축했다.

3일 공개된 채널 ‘이수경력직’ 영상에서 이수경은 강아지 유치원을 방문해 애정 어린 손길로 반려견들을 돌보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먹고 사는 게 힘들지 않나. 앞으로 살아가면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격증을 땄다”며 애견 훈련사 3급 자격증을 보유한 반전 이력을 전격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이 키우던 강아지들의 현재 근황을 묻자 이수경은 “현재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있다”고 담담히 답했다. 이에 온라인 공간에서 제기된 파양설 관련 댓글이 언급되자 그는 깜짝 놀라며 “아니다. 개인 계정에 강아지 사진만 올린다고 뭐라 그러시더라”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파양이 절대 아니며 부모님이 선뜻 자청해 반려견들을 세심히 돌봐주고 계신 상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강아지들을 본가로 보내게 된 현실적인 배경도 덧붙였다. 이수경은 “제가 항상 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일할 때 밥도 제대로 못 챙길 수 있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며 “반려견들이 이제 노견이라 수시로 케어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엄마가 항상 집에 계시니 선뜻 키우겠다고 자청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제 집보다 본집에 강아지를 보러 더 자주 가고 있다”며 반려견들을 향한 변함없는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앞서 눈에 띄게 슬림해진 체형으로 인해 뜻밖의 건강 이상설과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이수경은 이번 소통을 통해 항간의 불필요한 오해를 완벽히 불식시켰다. 2003년 광고 모델로 가요계 및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소울메이트’, ‘하늘이시여’, ‘식샤를 합시다’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매력적인 연기력을 펼쳐온 그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와 솔직한 근황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이수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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